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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ashmere Story] 캐시미어, 여름에도 입을 수 있나요?

Summer & CASHMERE




뉴욕 상류층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인 이스트 햄튼(East Hampton).

 일명 '햄튼 룩' 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시그니처 스타일이 있으니,

바로 위에는 캐시미어 스웨터에 화이트 팬츠를 매칭하는 것 입니다.


한여름에 캐시미어 스타일이라니, 의아하신가요?


하지만 숨 쉬는(breathable) 천연 섬유인 캐시미어는

추울 때는 따뜻하게, 더울 때는 시원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.

특히 에어컨 가동 시 실내외의 온도차가 큰 여름에는 캐시미어보다 더 편하고 쾌적한 소재는 없습니다.


오늘은 캐시미어는 겨울 뿐 아니라 여름에도 입는 사계절 옷이라는 것,

그리고 지금이 베이직한 올이어(All-Year) 캐시미어 아이템을 장만하기에 최적인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.

















캐시미어는 '핫(hot)' 하지 않습니다.

캐시미어는 언제나 '웜(warm)' 하답니다.


캐시미어는 스스로 숨을 쉬며 안팎의 온도차를 줄이고 땀을 바깥으로 배출해줍니다.

그 결과 바깥 온도에 상관없이 늘 인간이 느낄 가장 기분 좋은 따뜻함을 유지해주죠.


특히 캐시미어는 그 원사가 높은 등급일수록 그 실이 가늘고 길어서,

얇은 캐시미어 원단을 만들 수 있습니다.

로로피아나, 비아졸리 같은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의 캐시미어 브랜드 원사로 만든 옷들이 대표적이죠.


일반 캐시미어보다 더 얇고 가벼운 캐시미어는 온도 조절에 탁월해

최고의 여름 캐시미어로 꼽힙니다.
















여름 캐시미어, 지금부터 겨울까지 입는다.


사계절 입는 캐시미어라면 100% 캐시미어 소재에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 좋습니다.


예를 들어 마레디마리의 반팔 풀오버 하나면

여름에는 데님이나 면바지 위에 매칭해서 입고,

봄 가을에는 비슷한 컬러의 가디건을 더해 셋업(set-up) 스타일로,

겨울에는 두꺼운 패딩 안에 입는 단 하나의 아이템으로 최고입니다.


그러니 100% 캐시미어 원사로 만든 의상들에 '투자' 할 필요가 있습니다.

지금이 내 옷장에 마레디마리의 캐시미어를 들일 최고의 타이밍 입니다.







캐시미어 브랜드들은 일 년에 딱 한 번, 초여름에 큰 세일 행사를 합니다.

마레디마리에서도 지금 한창 여름 세일이 진행 중 입니다.


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100% 캐시미어 제품을 득템할 기회, 놓치지 마세요.














비아졸리 캐시미어 100% 오픈 칼라 리브 드레스


칼라 디테일과 골지 소재로 품위가 느껴지는 원피스 드레스 입니다.


여름에는 실내에서 스타일리쉬하게 입는 드레스로,

추운 계절에는 롱 가디건과 매칭해 셋업 스타일의 럭셔리한 외출룩으로 활용 가능합니다.














비아졸리 오픈 칼라 캐시미어 니트 드레스


평상시에는 편하고 시원한 라운지 룩으로,

해변에서는 수영복 위에 걸치는 커버업(cover-up) 원피스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.


피부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고 가볍고, 날씬해 보입니다.













로로피아나 캐시미어 100% 쇼트 슬리브 니트 탑


마레디마리의 가장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아이템 입니다.


내가 지금 옷을 입고 있나 싶을 정도로 가볍고,

옅은 핑크 또는 그레이 컬러로 어떤 아우터와 매칭해도 잘 어울립니다.














로로피아나 캐시미어 100% 홀가먼트 숄 머플러


여름날 추운 실내에서는 가디건을 어깨 위에 걸친 듯한 느낌으로 멋스럽게 연출하고,

겨울에는 어깨와 목을 함께 감싸는 '숄+머플러' 로 활용하는 사게절 전천후 아이템입니다.














마레디마리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여름 캐시미어 제품과 할인 행사를 만나보세요.